자꾸 터지는 어린이집 논란

 

 

 

요약

1. 어린이집보내고 1시간뒤에 애 다쳤다고 전화옴 달려가보니 그냥 다친게 아니라 피가 많이남

 

2. 1차수술후 cctv요청->원장이 거부->경찰하고 같이가겠다 ->그냥오세요 보여드림

 

3. cctv보여주면서도 안보여주려는걸 억지로 보니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2살짜리 아이가 피해아동을 때리고 밀고 눕혀서 인중을 물어뜯은걸 확인

 

4. 피해아동어머니 동네 맘카페에 글올림->당연히 난리남->원장이 집에 찾아와서 글내려주기전까지 안가고 버텨서 일단 삭제 후 다음날 아침에 재업

 

5. 몇일뒤 원장이 집에 찾아와 몸들이밀어서 피해아동 어머니가 밀침 -> 원장 : 너 고소할거임 당하기 싫으면 글내리고 명예훼손한거 공개사과 요구 폭행으로 고소

 

6. 치료비 또한 일부금액 제외한 나머지 치료비는 원장/가해 아동 부모에게 민사소송 걸어서 받아내야함

 

ps.

변호사 : 원장이 고소한건 성립 안될거같음

의사 : 아동의 경우 수술에 어려움이 있고(가만히 있어주는게 아니기때문에) 여러번해야할 수준이고 성형의 경우에도 아직 다 자란게 아니라서 힘듬 성인될때까지 흉터생긴채로 살아가야할수있음


자꾸 터지는 어린이집 논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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